공주시생활체육회 국장님께 칭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2017년 1월초에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없어 진다는 소식을 듣고 시장님게 글을 올렸던 윤이중 입니다. 아주 빠르게 즉시 문제를 해결해 주셔 공주시 노인복지관 어른들이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
세월은 벌써 1년이 됩니다. 다시오신 손문희 선생님은 정말 잘 가르치고 실력도 있고 재미나게 노인들을 웃기시고 특우의 말솜씨로 노인들을 웃겨 복지관에서 귀염둥이 선생님으로 시간마다. 노인들이 둘러앉아 칭찬하는 아주좋아들 하십니다. 사실 남자들은 무용에 재미가 없는데 복지관 남자들도 재미나게 따라하다보면 땀도 나고 재미도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2017년 년초에 회원이 15명 에서 20명 정도였는데 오늘 51명이 와서 더오면 강당이 좁아 큰일이 날 정도입니다.
손문희 선생님이 오시므로 엔돌핀이 팍팍 솟는 훌류ㅠㅇ한 선생님을 보내주신 국장님게 다시한번 갑사드리면서 만약 (안될줄 알면서도)여유가 있다면 1시간을 2시간으로 늘려 주시면 어떨가 억지를 써봅니다.이것또한 저혼자의 뜻이 아니라. 복지관 노인들의 뜻이 랍니다. 국장 건강과 공주시 생활 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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